한국전력은 에너지 손실을 기존 방식보다 크게 줄여서 에너지 송신과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초전도 기술 이용 사업 착공식을 세계 최초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, <br /> <br />이번 사업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파주시 문산 변전소와 선유 변전소 간에 영하 200도 이하로 유지되는 초전도 케이블을 연결해 인근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 전력은 도심지에 대규모 변전소를 건설해 도심 외곽 변전소와 여러 회선의 전선으로 연결한 뒤 주변압기로 변압한 후 공급 하는 방식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우 (kimsa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62416230136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